전국적으로 임금체불이 감소하고 있지만
울산만 유독 임금체불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까지 울산지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는
5천 3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6백 여명이 늘었고 체불액도 1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가 증가했습니다.
노동지청은 조선업의 장기 침체와
건설업의 부진때문으로 분석했으며
상습체납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임금 체불 청산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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