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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울산현대가
이번 일요일 2위 포항과의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승점은 2점차--
비기기만 해도 정상에 설 수 있지만
김신욱 등 핵심 공격수들이 경기에 나설 수
없어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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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부산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한 울산현대.
같은날 서울을 꺾은 2위 포항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1·2위 팀 간의 사실상의 결승전.
울산은 여전히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어
비기기만해도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지만,
더 화끈한 공격축구로 당당하게 정상에
오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 김호곤 감독
하지만 우승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올 시즌 전체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30골을
합작한 김신욱과 하피냐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해
공격진에 구멍이 뚫린 겁니다.
믿을 건 역시 수비.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를 비롯한 수비진의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졌습니다.
◀INT▶ 김승규
리그에서 가장 많은 6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고 유니폼 가슴에 세번째 별을 새길
절호의 기회.
S\/U)8년 만의 정상탈환을 위해 달려온
울산현대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이라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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