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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맞은 주말,
울산의 애완견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이색 행사가 열렸습니다.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휴일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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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큼 덩치가 큰 개부터 두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개.
온몸이 새카만가하면 눈부시게 새하얀 개까지
울산의 애완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십 종의 개들.
생김은 저마다 제각각이지만 함께 하는
사람에게 주는 기쁨은 모두 같습니다.
◀INT▶ 시민
'손 많이 가지만 그만큼 사랑을 준다'
울산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전문가에게
반려견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도 받고,
무료 건강검진에 미용까지 그야말로 애완견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같은 자리였습니다.
◀INT▶ 시민
'애완견 사회성도 기르고 좋다'
잘 훈련된 개들이 펼치는 눈부신 묘기에는
주위를 가득 둘러싼 사람들도 개들도 모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에 도심 속 공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13.3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S\/U)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하루종일
기온이 영상권에 머무르면서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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