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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사랑의 온도탑이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39억 5천만 원, 3950만원이 모일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가는데요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울산역과
태화로터리에서 울산시민들의 사랑을 담은
따뜻한 나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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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들의 온정을 담는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식을 갖고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제막식 당일,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면서
사랑의 온도는 하룻 동안 6.9도에서
14.3도로 7.4도나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묵묵히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60대 할머니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급여를 기부하며 행복과 감사를 느낍니다.
◀INT▶ 남금순(68) \/ 남구
"나눔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고사리 손으로 기입장을 써 가며
꼬박꼬박 용돈을 모아 온 학생들도
나눔의 기쁨을 배워갑니다.
◀INT▶ 정형준 \/ 매곡초등학교 5학년
"어려운 친구를 도울 수 있어 좋다"
CG) 2006년부터 울산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12도를
기록하는 등 8년 동안 꾸준히
100도를 넘어왔습니다. OUT)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39억 5천만 원, 3950만원이 모일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갑니다.
◀SYN▶ 김상만 \/ 공동모금회 회장
"기부 당부"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말까지
시민들의 온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 올해도 작은 기부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백도를 넘어 펄펄 끓어오르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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