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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의
'성적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울산지역 학생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골고루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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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99.7%가
올해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보통 학력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보통 학력 이상이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기본 내용을
상당 수준 이해하고 있다는 뜻인데,
학생들이 골고루 공부를 잘하는데는,
특정한 과목에 뛰어난 학생들이
친구나 후배를 지도하는
학습 동아리 '이끔이'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박성옥 \/ 범서고 교사
투명-1] 이처럼 울산의 고등학교에서
보통 학력 이상 학생 비율은 91%로
지난해 전국 6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투명-2] 중학교도 8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에 이어 2위,
8개 광역시 중에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S\/U▶ 울산은 수능 9등급 정도에 해당하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도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1.6%,
고등학교는 1%로, 지난해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습니다.
◀INT▶김복만 \/ 울산시 교육감
울산시교육청은 학력이 단기간에 향상된 것은 학교별로 운영하는 맞춤식 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의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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