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어마을 부지 활용안 고심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02 00:00:00 조회수 0

국제고등학교를 건립하려다 사업이 철회된
울주군 서생면 영어마을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서생면 명산리 일대
4만 7천 제곱미터의 영어마을 예정부지에 대해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울주군은
원전지원금 250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국제고 설립을 추진했지만,
학교설립 부지 매입 기부와
차단녹지 조성비용 부담 등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설립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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