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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다발사업장
명단을 공개했는데 울산에서만
모두 15개 기업과 관공서가 포함됐습니다.
사업장은 물론 노동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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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울산신항 북방파제 축조공사를
하던 바지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12명이 숨졌고
석정건설 관계자들은 줄줄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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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는 현대EP에서 난
폭발사고로 근로자 3명이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산재다발사업장 243곳 가운데
CG-1) 울산에서만 15개 사업장이
포함됐습니다.
12명이 숨진 석정건설 등 산재사망사고가
난 4개 기업과 (OUT) (CG-2)
케이지케미칼 등 11개 업체가
산재다발사업장에 선정됐습니다. (OUT)
CG-3
특히 동구청과 중구청, 울주군청 등
관공서도 다른 관청의 평균재해율을
너다섯배 웃도는 재해율을 기록해
고용노동부의 산재다발 사업장에 포함됐습니다. (OUT)
이처럼 산재가 끊이지 않다보니
울산의 산업재해율도 0.45%로
전국 평균 0.37%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재사고가
열악한 근무환경에 내몰리고 있는
하청업체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INT▶ 정영현 조직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S\/U)
울산이 글로벌도시로 성장했지만
산업재해만큼은 아직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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