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지방선거 D-6개월>시장후보는 누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02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6.4 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연속기획으로 지방선거
후보자와 관전포인트를 미리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무엇보다 여권의 차기 시장후보가 누가 될 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올 연말과
내년초에 걸쳐 본격적인 출마선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추석을 기점으로 조기 과열조짐을
보이던 울산시장 선거전이 예상보다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찌김치 출마를 선언한 김두겸 남구청장
외에 국회의원 3명이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공식 출사표를 던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물밑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장선거를 정치적 마지막 승부처로
보고 있는 4선의 정갑윤 의원은 중앙과 지방
정부간 상생발전을 이끌어낼 사람은 자신뿐
이라며, 이르면 올 연말 출사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길부
의원은 행정가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울산대 중구이전 등 굵직한
이슈를 만들어 도시 공학적 정치 프레임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시장 도전의지를 간접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의 속내는 아직
안갯속이지만 향후 정치적 입지가 결정될
새누리당 전당대회이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젊은 시장, 행복한 울산
발전을 기치로 고래고시로 발전한 남구의
성공 스토리를 차기시장 선거에 접목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이밖에 윤두환 전 의원도 내년 3월 사면되면
곧바로 시장 출사표를 던지고 공천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U)예상보다는 복잡하게 꼬여있는 여권의
차기 울산 광역시장 후보가 누가 될 지, 현재
로서는 합의추대 가능성은 거의 없는 가운데
내년 3,4월 여론조사에 이은 경선으로 최종
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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