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부경문물연구원은
신고리 3·4호기 전원개발사업 이주단지
조성부지인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대에서
동아시아 최초로 기원전 약 6천년 전인
신석기시대에 만든 석영제 간돌도끼를
발견했습니다.
조사단은 석영을 소재로 해서
다듬기 기법으로 제작한 간돌도끼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지의 동아시아에서
첫 출토품이라면서 다른 마제 석부에 비해
매우 작기 때문에 실용품이라기보다는
장식품 또는 의례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또 작살과 돌칼, 돌도끼 등
공구류도 다수 출토돼 이 일대에
어로 활동과 관련된 작업 공간이나
창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간돌도끼 사진은 네이버 간돌도끼로 검색해
정책프리핑 들어가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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