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주변 공룡발자국 화석 81점 확인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2-03 00:00:00 조회수 0

물막이댐 설치를 위해
국보 제285호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룡발자국 화석 81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암각화 앞쪽 하상 퇴적층에서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
그리고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이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이들 발자국 화석의
3D 스캔 등을 확보해 학술자료로 활용하고
다시 복토해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넉달동안 진행된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 결과
하상 퇴적토는
사연댐 건립 이후에 생성된 것으로
다른 유물은 발굴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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