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학성공원에서 벌어진 조명
연합군과 일본군의 전투 장면을 담은 도산성
전투도의 고가 구입여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2\/03) 울산박물관의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에서 임진왜란을 일본군의 입장에서 표현한 도산성 전투도 구입비로 25억원을 편성한
것은 예산낭비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박물관측은 도산성 전투도는 1597년 정유재란 때 지금의 학성공원인 도산
에서 일어난 도산전투를 생생하게 기록한
그림으로, 일본인이 그렸지만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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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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