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6개월>기초단체장 변수 수두룩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03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와 안철수 신당 창당 등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여야 정당들의 발걸음도 서서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혼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경우 공천을 바라는 쪽과 공천제
폐지를 원하는 인사가 모두 출마의사를 비치
면서 남구와 중구,울주군 등지에서 무려
7-8명의 예비주자가 난립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후보선정 과정에서 잡음을 없애야
할 새누리당 울산시당의 고민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SYN▶이채익 새누리당 울산시당 위원장

민주당 울산시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가 연말 여야 정치개혁 특위에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고 후보자 인선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신당 내년 6월전 창당과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여부 등 신야권 연대에
영향을 미칠 변수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INT▶심규명 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당을 지키기 위한 고강도 투쟁을 벌이고 있는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공천제 폐지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17일 당내 후보자 선출을 모두 마치고 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아성인 북구와 동구에서 윤종오-이상범,김종훈-
이갑용 등 전현직 구청장간의 한편대결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S\/U)울산지역 5개 구.군의 수장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여러가지 정치적 변수들이 얽히면서 역대 어느 선거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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