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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의 기초 체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잠재 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점에서 울산 경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없다면,
일본처럼 장기 불황을 피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자동차와 조선, 화학 산업으로 집약되는
울산 경제.
자동차와 조선업 종사자만 따져도
전체 근로자의 56%로,
그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울산은 이처럼 특정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난 50년 동안 외형을 키워오긴 했지만,
이제는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경제 흐름을 따라가기에는 벅찬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cg] 실제로, 울산 경제의 지속성과
기초 체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잠재 성장률' 은 국제 금융 위기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며
2%대 바닥을 친 상태입니다.
◀INT▶이종덕 한국은행
동북아 오일허브와 원전 기자재 산업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유력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입니다.
반드시 이 산업들과 연계해서
금융, 법률, 통신 등
지식 기반의 서비스 산업을
접목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INT▶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S\/U▶ 울산이 체질 개선에 나설
타이밍을 놓친다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울산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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