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 전격 사퇴

입력 2013-12-04 00:00:00 조회수 0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에 아깝게 우승컵을 내준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이 오늘(12\/4)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호곤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구단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울산 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고
최종전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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