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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 석영을 갈아서 만든 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울산에서 발견됐습니다.
고대 비밀을 풀어줄 다른 신석기 유물도
무더기로 출토됐습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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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3,4호기 주민이주단지 건설현장--
신석기 시대 유적 발굴이 한창인 이 곳에서
나온 석영제 간돌도끼는 유리처럼 다루기 힘든 석영을 정밀하게 갈아서 만든 도끼 모양의
장신구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처음 출토된 겁니다.
◀INT▶
일본에서 들여온 흑요석을 깨서 만든
작살촉도 여러 점 발견됐습니다.
신석기시대 이미 일본과 왕래가
있었다는 뜻으로
이 일대가 당시 무역 중심항이었으며
유적지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신석기시대 제사 장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S\/U) 원래 상태로 복원할 수 있는 토기가
상당수 남아 있어 당시 토기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발굴팀은 유적지 흙을 분석해서 토기에 담았던 내용물 정체까지 밝혀낼 계획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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