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6개월>동구*북구 최대 승부처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04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6.4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는 역시
보수와 진보가 격돌하는 북구와 동구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번에는 반드시 동.북구를 탈환
한다는 전략이지만 수성을 선언한
통합진보당 등 야권의 방어태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내년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야권이 가장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동구와 북구입니다.

동.북구는 통합진보당이 수성을 선언한
가운데, 야권내 경쟁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북구를 전략지역으로 삼아 김진영
시의원을 중심으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다
민주당 이상범 전 북구청장과 고영호 북구
지구당 위원장도 틈새공략을 준비중입니다.

동구에서도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현대중공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야권후보 난립양상속에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광범위한 야권연대를
통해 윤종오,김종훈 청장이 지키고 있는
동.북구를 반드시 수성한다는 전략입니다.

◀INT▶김진석 통진당 울산시당 위원장

반면 북.동구 탈환을 노리고 있는
새누리당은 파괴력있는 인물이 없어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북구에 박천동 전 시의원과 김수헌 전 당협
부위원장,최윤주 전 시당대변인이 출마의사를
비치고 있으며,

동구에는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과 권명호
시의회 부의장 등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S\/U)내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북구와 동구청장 선거는 통합진보당 사태
해결여부와 지역 야권연대 성사여부가
당락을 좌우하는 최대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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