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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베이비 부머들의 대량 은퇴로
이들의 재취업과 노후의 삶 등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급격한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울산 경제가
점차 나빠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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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에서 1963년까지, 한국전쟁 뒤
9년간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베이비붐 세대.
울산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이 베이비붐 세대
12만명이 퇴직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U)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 특성상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이 전국 평균보다 8년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구조로
잠재성장률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울산,
여기에 노령화가 진행되면 65살 이상 고령층이
1% 증가할 때마다 지역내 총생산 규모가
1.02% 하락해 향후 지역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이경우 박사 \/ 울발연
"경제발전 위기 올 것"
기업들도 고령화 사회 대비에 분주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거나
신설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적어도 퇴직 2년 전부터 재취업과 창업 등의
교육을 받으며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그려보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SYN▶ 윤갑한 \/ 현대차 사장
"정년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겠다"
◀SYN▶ 이경훈 \/ 현대차 노조위원장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 필요할 때"
앞으로 10년동안 전체 울산 인구의
10퍼센트에 닥쳐올 베이비부머 퇴직.
이들의 실업문제와 제 2의 인생설계가
지역 사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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