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1*2호기 연내 재가동 불투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05 00:00:00 조회수 0

지난 5월말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실이
드러나 제어케이블 교체를 하고 있는
신고리 1*2호기의 연내 재가동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당초 지난달말까지
마치기로 돼 있던 신고리 1*2호기의
정비기간을 오는 23일과 28일로
각각 늦추는 내용의 정기검사 연장안을
최근 원자력안전기술원에 신청했습니다.

정기검사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 등의
후속 절차까지 고려하면
올 연말까지 재가동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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