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항2호 인양..범진호 막바지 이적작업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2-05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25일 동구 방어진 상진항 연안에
좌초한 중국 선박 주항2호가 오늘(12\/5)
인양됩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주항2호에 남아 있던 기름을
빼내는 작업이 마무리됐고, 양식장 피해에 대한
부분도 어민들과 보험사가 1차 합의를
마쳤다며,오늘 밤 예인선을 동원해 인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좌초사고 3일 만에 인양돼 울산신항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파나마 선박 CS크레인호는
'정상 항해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여수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해경은 선체 파손 정도가 가장 심했던
범진호에 대한 이적작업이 끝나는대로
기름 유출량을 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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