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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600주년과 산업화 50년을 맞아
울산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늘(12\/5) 열렸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 지,
이용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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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2년 공업지구로 지정된 이래
작은 어촌마을에서 대한민국 산업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울산.
정명 600주년과 산업화 50년을 기념해
울산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INT▶ 정갑윤 \/ 국회의원
"울산 미래 비전이 요구되는 배경"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동차, 조선, 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구조를
재편하는 방안이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을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과 R&D 역량을 확충해
첨단벤처 육성, 산업 간 융복합의
밑거름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낙후된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과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INT▶ 박양호 \/ 전 국토연구원장
"위대한 울산의 비전은"
이와 함께 앞으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관련산업을 발전시켜 산업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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