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개월->교육감,선거법 개정 변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05 00:00:00 조회수 0

◀ANC▶
전현직 교육감 3명이 모두 출사표를 던진
내년 교육감 선거는 진보 대 보수의
격돌이 예상됩니다.

정치권에서 논의중인 시장-교육감 러닝메이트
도입여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VCR▶
◀END▶
내년 교육감 선거에는 이미 3명의 전,현직
교육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직인 김복만 교육감과 초대와 4대
교육감을 지낸 김석기, 5대 김상만 전
교육감이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복만 교육감과 김상만 전 교육감은
5,6대 교육감 선거에서 맞붙어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은 적이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에서는 정찬모 시의회 교육위원장과
장인권 전 전교조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시장과 교육감의 러닝메이트 성사
여부가 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투표용지 기재순서에 따라 당선 가능성이 좌우되는 이른바 '로또 교육감'을 없애기 위해
정치권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여야가 선거전에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S\/U)이처럼 시장-교육감 러닝메이트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 움직임속에
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하는 교육감이
탄생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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