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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상진을 그리는
창작오페라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울산 매귀악의 가치를 알아보는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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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의
불꽃같은 삶을 다룬 '창작 오페라 박상진'이
오는 13일과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박상진 의사가 상덕태상회를 결성하고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항일운동을 하다
37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그의 생애가 잘 담겨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무대 전환이 빠르고
스토리가 빨리 전개돼 역동적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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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연구원 울산학센터가
울산 정명 600년을 맞아
울산의 전통 놀이인 매귀악의
정체성을 찾는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울산박물관에서 엽니다.
매귀악은 불을 밝혀 역질을 쫓는 연희악의
일종으로 지신밟기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귀악은 영조 24년인 1749년에 편찬된
울산읍지인 '학성지'에 기록된 민속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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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울산지회장을 맡고 있는
서예가 조동래씨가 입문 4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참얼 서간체 작품 80여점을 선보입니다.
참얼서간체는 태화강의 유연함을 닮은
글씨체로 글씨 안쪽은 강하고 바깥쪽은
부드러운 서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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