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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업계가 원가를 낮추기 위해
생산성이 높은 지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와, 새롭게
글로벌메이커들의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이 양 극단의 대표적 사례인데
설태주 기자가 현지에 다녀왔습니다.
◀VCR▶
지난 3일 법원의 최종 파산 선고가 내려진
미국 디트로이트,
세계 자동차 공업 중심이자 인구가 200만명이 넘던 미국 최고의 부자도시가
지금은 버려진 집만 7만 채가 넘습니다.
최근 미국 자동차 산업이 되살아나고 있지만
지엠은 중국, 포드는 유럽등으로 빠져나가는 추셉니다.
◀INT▶ 미시건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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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시간 떨어진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
이 곳은 24시간 3교대로 차 1대 만드는 시간이 국내보다 5시간 짧고 인건비도 3분의 1입니다.
현지에선 공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세금도 면제해줬습니다.
◀INT▶ 시장
CG> 현대차는 지난 2천10년부터 해외생산이 더 많아졌고, 국내에서 파업으로 생산물량이
줄면서 가동률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S\/U) 세계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화는
국내공장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없이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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