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개최도시 경쟁 불 붙었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2-06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가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또 한번의 잔치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9개 후보도시 중 하나인
울산도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2002 한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울산--

이번에는 FIFA 주관의 월드컵 다음가는 대회인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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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가운데


개최 후보 도시는 모두 9곳입니다.--

2002년 월드컵을 치른 경험이 있는
서울과 인천, 울산 등 7곳 외에
천안과 포항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FIFA는 내년에 개최도시 실사를 거쳐
최종 6곳의 개최 도시를 확정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울산시는 문수구장을 비롯해
120개 잔디 구장 등 전국 최고 시설을
재점검하는 한편 병원과 호텔 등
지원 시설 점검에도 들어갔습니다.

◀INT▶이춘실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인프라가 좋고 뜨거운 시민 열기가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 나라가
52경기를 치를 예정이어서 개최 도시로
선정되면 8게임에서 9게임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캠프역할까지 할 경우 더 많은
경제적 이득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U-20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국내 9개 후보 도시간에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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