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하구에 조성되는 수상레저 계류장이 배후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반쪽짜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남구는 내년 2월까지 태화강 하구에
15억원을 들여 서핑이나 카누 등 10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수상레저 계류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장 조성현장 일대가
현재 울산항 석탄부두가 자리 잡고 있는데다
육상 배후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완공되더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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