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박상진 의사의 직계 후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억대 지원금을 타낸 혐의로 중국동포
63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3년 독립유공자 박상진 의사의
직계 후손인 것처럼 위조한 인사기록 등을
법무부에 제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정착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상진 의사는 울산 출신으로 3·1운동 당시
중국 지린성에서 한국인 수천 명과 만세 운동을
하다 일본군의 발포로 순국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