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밍크고래 5천570만원 낙찰

이용주 기자 입력 2013-12-09 00:00:00 조회수 0

어제(12\/8) 오후 5시 30분쯤
울산시 동구 정자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대게잡이 조업 중이던 9.7톤급 자망어선 그물에
밍크고래 한마리가 걸려 익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몸길이 7.5m,무게 4.9톤의 이 밍크고래는
몸안에 있던 1.5미터짜리 새끼와 함께
오늘(12\/9) 오전 방어진항 위판장 경매에서
5천570만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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