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방 컨설팅..학원가 반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2-09 00:00:00 조회수 0

◀ANC▶
대학 진학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업체들이
울산에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존 입시 학원들은
컨설팅 업체들의 떳다방식 운영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남구 옥동의 한 입시 컨설팅 업체.

최근 대학 수시 모집이 끝나고
상담하는 학생이 뚝 끊겼습니다.

간판 이름을 바꿔
다시 문을 연지 1년도 안돼
폐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SYN▶

또 다른 컨설팅 업체.

최근 자녀 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학교를 그만둔
교사와 동료 교사가 차린 곳입니다.

이처럼 서울 등 대도시에서 유행하고 있는
컨설팅 업체가 하나둘 생겨나자
일선 학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S\/U▶ 학생들이 학원에서 지도 상담을
받을 경우에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일반 과목의 수강료 수준만 내도록
학원법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원업계는 고액 상담료 요구 등
떳다방식의 컨설팅 업체들에게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교육청은 컨설팅 업체가
학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학생을 상담하거나
고액 상담료를 받을 경우
형사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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