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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에 분양된 신규 아파트들이
절반의 성공을 거둔 가운데, 임대 수익형
부동산 분양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룸형 수익형 부동산으로 실속형 투자자를
잡겠다는 계산인데, 소액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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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심에 문을 연 한 수익형 부동산
견본주택입니다.
전체 216세대의 도시형 생활주택이 선을
보이면서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9~32㎡의 오피스텔이 포함된
원룸형 투자 상품으로, 주로 1-2인 가구와
나홀로 노인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INT▶박계영\/\/ 분양담당 본부장
이달초 분양에 들어간 인근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도 실속형 오피스텔 126실을 포함시켜 60%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는 것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주도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임대차
시장의 월세비율은 25.3%로 전세비율을 10.6%나 앞질렀습니다.
월세비중이 높아지면서 지난 10월
울산의 월세가격지수가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어서는 등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룸이 이미 포화상태에 달해 주거
목적이 아닌 섣부른 투자는 위험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지사장
아파트 분양열풍에 이어 수익형 부동산
분양물량까지 선보이면서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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