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전투도' 전액 삭감..뮤지컬은 부활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10 00:00:00 조회수 0

울산시의회는 오늘(12\/10)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열어
논란을 빚고 있는 '도산전투도'구입예산
20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시의회는 도산전투도를 구입하지 않는 조건으로 울산박물관의 유물구입 예산 10억원을
편성하는 대신
도산전투도 관련 K-뮤지컬 예산 3억원과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비 17억원은
부활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예결특위는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대비 2천 3백억원 증가한
2조 7천 851억원으로 의결해
오는 13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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