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울산 간절곶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2-10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울산 간절곶으로 새벽 7시 31분 25초에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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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암 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진 울산 간절곶.

겨울동안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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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
울산 간절곶의 해뜨는 시각은 7시 31분 25초로
부산 해운대보다 17초,
포항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7분 40초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말의 해 첫 해맞이를 앞두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질주하는 말의 모습을
표현한 상징물이 세워집니다.

◀S\/U▶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이 곳 간절곳에는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야간에도 다양한 빛의 퍼포먼스를
연출할 대형 포토존이 마련돼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맞이
축제가 마련돼 소망 풍선 날리기와
떡국 나눠먹기,경품 추첨 등 푸짐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새해 첫날 행사에 앞서 올해 마지막 날에는
한해를 보내는 카운트 다운과 불꽃축제,
나눔 콘서트, 영화 상영 등이
밤새 이어지게 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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