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선수들 숨결까지 느낀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2-1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야구장 준공이 꼭 100일 앞으로
(석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 3월이면 마침내 울산에도 프로야구시대가
열리게 되는데요.

선수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관람 여건을 자랑하게 될 울산야구장
건립현장을 이돈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로마의 원형경기장을 연상시키는 울산야구장.

조명탑이 들어서고 관람석이 설치되는 등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웅장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내야석은 그라운드에서 불과 30cm 높이에
설치돼 선수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고,

미국과 일본에서 사용되는,관중들의 시야를
전혀 가리지 않는 특수 그물망이 설치됩니다.

홈플레이트 후면부는 물론 불펜 부근에도
관람석을 만들어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건설되고 있습니다.

◀INT▶ 공사감독
'관람여건 만큼은 전국 최고'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워닝트랙에 특수
충전재를 사용하고,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것도 국내 최초입니다.

일본프로팀 초청 등 울산야구장을 전국에
알릴 개장 행사를 준비하고 울산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롯데 경기 외에도 다양한
경기 유치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다양한 경기 유치위해 노력'

관람석 만 2천석 규모로 잠실이나 사직만큼
대형경기장은 아니지만 철저히 관중 위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박진감 넘치는
야구장 모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S\/U)점차 제 모습을 갖춰가는 울산야구장이
준공되는 건 내년 3월. 이제 울산의 야구시대도
머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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