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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부산과 울산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현역 국회의원 출마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정치권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다음달 22일 공식
창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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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조기 레임덕을 막기 위해 현역의원들의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은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현역의원 대신 전현직
인사를 최대한 중용한다는 겁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현역 의원들간에 지나친 경쟁을
막기 위해 강력한 사전조율에 나설 가능성이
있고,
S\/U) 그럴 경우 여론조사 결과보다는 당
수뇌부와 청와대의 입김이 크게 작용해 울산
시장 공천경쟁에 뛰어든 4명의 예비주자들의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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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 22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선호 씨를 창당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공식 창당 뒤 광역시장과
기초단체장 2~3곳의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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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GS 등 모두 2조 3천억원의 투자가
걸린 외국인 투자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산업통상 자원위원회에 상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채익 시당위원장은 국회
전체회의를 통해 외촉법 개정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한 뒤, 외국인이 공동출자법인
발행주식 총수의 30%이상을 소유하도록 수정한
만큼 반드시 원안대로 통과되기를
촉구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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