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적으로 무상 급식 확대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울산은 내년부터 무상 급식을 받는 학생 수를
더욱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울산의 무상 급식율은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북구의 한 초등학교 식당.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합니다.
지금은 6학년 학생들만
무상 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데,
내년부터 5학년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 교장
현재 10% 무상급식, 내년은 전부
이처럼 북구는 물론 동구의 모든 초등학교들이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6학년에서 5학년까지
무상급식 대상이 확대됩니다.
현재 울산은 울주군 전 초등학교와
면 지역 중학교, 다문화 가정 등
일부 저소득층 자녀들이
무상 급식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S\/U▶ 울산은 내년부터
무상 급식 혜택을 받는 저소득층 가정의 범위가 더욱 확대됩니다.
(투명) 이렇게 되면 올해 4만4천명에 이르는
무상 급식 학생 수는,
내년에는 5만6천명이 넘을 전망이지만
울산은 무상 급식 비율이 26.8%로
전국 평균 65.1%에 한창 못 미치며 여전히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INT▶ 울산시교육청
"확대하는 것이 기본 방침"
울산시교육청은 자체 예산으로는
무상 급식 확대가 역부족인 만큼
각 구,군의 협조를 얻어
무상 급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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