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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조의 파업으로 곳곳에서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 수송 차량 확보 등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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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1백여대를 싣고
서울로 향할 예정이던 차량 운송 열차입니다.
철도파업 시작과 함께
열차 수송이 전면 취소되면서
며칠째 그대로 멈춰 서있습니다.
◀SYN▶ 태화강역 관계자
(전면 중지..파업 때까지 운행 계획 없다)
현대자동차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철도 운송 물량을 탁송 차량을 이용한
육로 수송으로 바꿨습니다.
SK에너지도 비상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루 세 차례 유류 철도가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철도 수송이 중단될 경우
탱크로리나 육상 송유관을 통해
물류센터로 보낸다는 겁니다.
철도를 통해 항공유와 군납 물량을 실어나르는
에쓰오일도 탱크로리나 선박 등을 이용한
대체 수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장들이 밀집한 울산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른 물동량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s\/u)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물류 수송 차질도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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