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장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표시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친박계 중진들을
잇따라 초청해 기선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말 국회가 마무리되면 출마선언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친박계' 선두주자인 7선의 새누리당 서청원
전 대표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정갑윤 의원의 초청으로 중구 당원교육을
위해 울산을 방문한 서청원 전 대표는 꼬여만
가는 정국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정갑윤 의원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정갑윤 의원의 시장출마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간접적인 지원을
시사했습니다.
◀SYN▶서청원 전 새누리당 대표
이에앞서 지난 9월에는 김기현 의원이
남구 핵심당원 연수에 이혜훈 최고위원을
초청했으며,
친박 좌장인 김무성 의원도 강길부
의원의 초청으로 울주군 핵심당원 교육에
참석해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시장출마를 직.간접적으로 표시한 이들
국회의원 3명은 출마선언 시점을 조심스럽게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여권 수뇌부와 청와대가 1월말 여론조사에
이은 사전조율을 거쳐 2-3명을 상대로 한
경선 구도로 선거판을 짜고 있는 만큼
한 두달내에는 출마선언을 할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다만 중앙 정치무대 잔류와 울산시장 출마를
두고 장고에 들어간 김기현 의원의 경우
새누리당 전당대회이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정면 돌파보다는 수면 아래에서
제각기 바람몰이에 들어간 이들 예비주자들의
세대결이 연말 지역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