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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다음주부터
울산역을 오가는 KTX열차도
감축 운행에 들어갑니다.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울산시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증편 등의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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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8편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KTX 울산역입니다.
다음주부터 울산역을 지나는
KTX 열차가 하루 58편에서
53편으로 5편이 줄어듭니다.
철도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코레일측이
17일부터 KTX 운행편수를 하루 28편
줄이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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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하루 이용객 수가 만 3천 5백 여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아서 감축운행 편수가
다른 역에 비해서는 적게 줄었습니다.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승객들이 적은
낮 시간대 열차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울산역은 좌석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승객들의 불편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INT▶ 강혜경 중구 다운동
파업 장기화에 따른 KTX 운행편수가
줄어들자 울산시는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다음주부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추가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INT▶ 울산시 관계자
(추가 증편 요청,,,)
무궁화도 추가로 하루 10편을 줄이기로 했지만
다행히 태화강역 운행 편수는 지금처럼
하루 26편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철도파업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여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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