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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가족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경주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오다
변을 당했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방향 57km 지점입니다.
25톤 탱크로리 뒷면과
25톤 화물차 앞면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이 중간에 끼여 있던 아반떼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돕니다.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12\/14) 오후 1시50분쯤.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방 주시 부주의로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아 아반떼가
앞에 있던 25톤 탱크로리 사이에 낀 겁니다.
◀INT▶
아반테에 타고 있던
운전자 부산 사상구 40살 전모씨와
두 자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던
친구 조모씨와 두 자녀 등
6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1박2일로 경주에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교통 정체는 앞서 낮12시55분쯤
비슷한 지점에서 승용차끼리 단순 접촉사고가
발생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울산에서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가
2시간 넘게 정체 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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