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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정법원 설치 법률안이 이번주 국회
법사위원회에 상정됩니다.
의붓딸을 폭행해 살해한 계모에 대한
1차 공판이 이번주 열립니다.
주간전망대 이상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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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정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개정안이 오늘(12\/16) 국회 법사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를
시작합니다.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정갑윤 의원은
울산가정법원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이 오늘(12\/16) 열리는
법사위 제 1소위원회에 상정된다며, 빠르면
연내 처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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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8살 이모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 박모씨에 대한 첫 공판이 내일(12\/17)
울산지법 10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검찰이 가정폭력 사건으로는 드물게
지난달 21일 살인죄로 구속 기소한 만큼
계모 박씨에 대한 처벌수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울산지법 앞에는 박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1인 피켓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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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이경훈 당선자의
취임식이 오늘(12\/16) 오전 현대차 본관
잔디밭에서 열립니다.
앞으로 2년간 현대차 노조를 이끌 중도
실리노선의 이경훈 위원장은 노동운동
자체를 좌우 구도로 나누는 악순환을 끝내
겠다며, "조합원들이 감동할 때까지 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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