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와 남구청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지 3일이 지나서야 위생검사에
나서는 등 늑장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남구의 한
대형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을 일으킨 2명이 식중독 의심 신고를 의뢰했지만, 사흘이 지난 오늘(12\/16)에야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위생점검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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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구 위생과의 한 공무원은 이 과정에서
음식점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민원인과의
합의를 유도하고 식중독 의심신고를
취소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나 유착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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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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