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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얼마 안되는 울산의 한 대형 쇼핑몰이 붕괴될 수 있다는 괴담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괴담진원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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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진
일명 '업스퀘어 괴담'.
지난 5월 지하 6층 지상 10층규모로 건립된
이 쇼핑몰이 부실공사로 이번 연말
붕괴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해당 구청에 확인한 결과 설계도면에도
공사 감리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INT▶ 구청
'정기점검 결과 양호한 것으로 판정'
업스퀘어 측도 발빠르게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습니다.
◀SYN▶ 업스퀘어
'시민 불안 막기 위해 강경대응 나서'
괴담 진원지에 대한 추측도 무성합니다.
동종업계라거나 업스퀘어의 불편한 서비스를
참다 못한 사람이라는 설에, 투자로 갈등을
겪었던 업체라는 소문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경찰은 괴담유포 배경을 알아내기 위해
소문을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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