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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발생한 울산 최대의 산불
기억하시나요?
그동안 복원 방법을 놓고
논란이 많았는데 결국 자연 복원을
최대한 확대하기로 확정됐습니다.
당시 이주민들도 절반가까이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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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잿더미로 변한
울주군 언양과 상북 일대.
지금도 불에 탄 나무들이 시꺼멓게
타 죽어서 그대로 서 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만 무려 280헥타르.
산림복원 계획이 논란 끝에
자연 복원 지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CG)
울주군은 전체 280헥타의 산불피해지역 가운데
절반을 자원복원하고 20%는 인공조림과
자연복원을, 나머지 30%는
인공조림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인공조림 70%와 자연복원 30%에
비하면 자연복원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OUT)
특히 도심에 인접한 지역은 조경과 함께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잣나무 등 경제성이
높은 나무를 심어 농가 소득도 함께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INT▶ 신장열 울주군수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도
이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18가구 가운데 이미 7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갔고 나머지 가구들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강영복 이장 \/\/울주군 신화마을
S\/U)
산불 피해복원 사업은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5년동안 단계적으로
실시됩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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