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철도파업 울산 KTX도 감편

이용주 기자 입력 2013-12-17 00:00:00 조회수 0

◀ANC▶
철도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KTX 울산역도
감축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평일이라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는데요,

파업 장기화로 교통과 물류대란이
심화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EFF안내방송>

그동안 100%로 운행되던 KTX 울산역이
파업 후 처음으로 감축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평일이어서인지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S\/U) 열차 출발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운행이 중단된 11시 15분 열차가
아예 빠져 있습니다.

◀INT▶ 김현곤 \/ 동구 화정동
"시간 맞추기 어렵고 불편할 것 같다."

CG) 철도노조의 파업이 길어지면서
울산에서도
전체 62편 가운데 상행선 3편과
하행선 2편이 감축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OUT)

KTX울산역도 전체 직원 25명 가운데
핵심인력의 일부가 파업에 참여하고 있어
인력투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정혜연 \/ 울산역 부역장
"직원들의 피로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감편"

코레일 측은 파업이 오는 23일을 넘길 경우
KTX 운행을 절반 이상 줄이겠다고 발표해
이동수요가 몰리는 연말을 맞아
교통 대란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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