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결산>신성장동력 확보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2-1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는 계사년 한해를 결산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지난달 역사적인
착공식을 가진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입니다.

울산을 동북아시아 석유거래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오일허브 사업을
옥민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END▶
지난달 27일,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울산항이 단순한 석유 저장기지를 벗어나
동북아시아 오일 물류 중심으로
첫 발을 내딘 겁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배후단지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면서
오일허브 부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단계 남항지구도 19일 공사를
시작하면서 이제 오일허브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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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2020년까지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시설과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배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out)

여기에 석유거래소까지 들어서면
울산오일허브는 명실상부한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도약하게 됩니다.

◀INT▶ 박종록 사장 \/\/울산항만공사

울산오일허브가 완공되면 생산유발효과만
4조 4천 6백억원, 고용유발효과가
2만 2천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는
우리나라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유류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 안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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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울산의 미래를
바꿔놓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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