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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선언이 잇따르는 등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박순환 시의원이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가장 먼저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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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 가장 먼저 불을 지핀 건
울산광역시 의회 박순환 시의원입니다.
박의원은 구의원 7년, 시의원 8년
동안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는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경선으로 가면 여론조사를 가장
많이 반영해야 한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INT▶박순환 \/\/시의원
서정희 전 시의원,심규화 체육회 사무처장 등 새누리당 전 현직 시의원 6-7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고,>
야권에서는 김진석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이 이미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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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최근
후보선출대회를 열고 이영순 시장후보와
김종훈 동구청장 등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
22명 전원을 당원 90%이상의 찬성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독한 공안탄압으로 당이
위기에 처했지만 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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