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후불 결제 세계 첫 도입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2-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오늘(12\/18)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휴대폰을 다른 기기에 맞대면
데이터가 교환되는 NFC 기술을 이용한 건데요,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에 갖다 대면
버스 요금이 한달에 한번 신용카드처럼
결제됩니다.

사전에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일반 교통카드처럼 다시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INT▶ 이연경 동구 전하동
"신용카드는 지갑에서 넣었다 빼야 하는데
휴대폰만 갖다대면 되니까 편하다"

휴대폰을 다른 기기에 맞대면 데이터가
교환되는 이른바 NFC 기술을 활용한 겁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또 내년 2월까지 울산지역 모든 버스 정류장에
A3크기의 NFC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을 통한 버스 도착 정보도 제공합니다.

브랜드 택시에도 NFC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탑승시간과 위치, 차량번호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시스템도
내년애 도입됩니다.


휴대폰의 기능이 진화하면서 대중 교통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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