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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에 추진됐던
국제고등학교 철회를 위한
행정 절차를 두고
관계 기관들이 갈팡질팡 하는 사이,
이번에는 북구 강동에
국제고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제중,고를 동시 개교하겠다는 건데
시간이 촉박해 국제중의 정상적인 개교마저
어려울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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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동산하지구에 추진 중인 국제중학교.
2015년 3월 개교가 목표입니다.
이 사립학교재단은
현재 추진중인 국제중학교와 함께
국제고등학교도 설립해
동시에 개교할 방침입니다.
울주군 서생면 옛 영어마을부지에
국제고를 유치하려 했던 주민들이
올해 초 교육청과의 마찰로 유치 계획을
전면 철회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SYN▶교육청
이처럼 국제고 설립이 다시 추진되고 있지만
교육청과 울주군은 서생 국제고 철회를 위한
행정 절차를 두고
깔끔하게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울주군은 교육청과 서생 주민과의
협상 여지가 남아 있다며
국제고 유치를 포기하지 않고 있고,
교육청 역시 울주군과 행정 절차가 남았다며
국제고 설립에 적극적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국제중*고를 함께 개교하려면
학교 부지를 옮기거나
교육부 지정 동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시간적으로 정상 개교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S\/U▶ 이 때문에 당초 2015년
개교 일정에 맞춰,
국제중학교 입학을 희망했던 학부모들의
반발 또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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