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프로농구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모비스는 지난 주
리그 1,2,4위팀을 차례로 만나는 지옥의
3연전을 벌이며 시험대에 올랐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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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인 서울 SK와의 경기를 패하며
위기를 맞는 듯 했던 모비스는 지난 주말
벌어진 창원LG와 부산KT와의 경기를 모두
잡으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까지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다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3위 창원LG가 반경기 차로
쫓고 있어 당분간 피를 말리는 선두 다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tudio]
시즌 일정의 절반 가까이를 소화한 프로농구는
잠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바로 올스타 브레이크인데요.
이번 주말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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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에 속해있는 울산모비스는 팬투표 1위
자리를 되찾은 양동근과 역시 팬투표로 선정된
함지훈이 베스트 5로 출전합니다.
로드벤슨은 감독 추천 선수로 역시 올스타전에
이름을 올렸구요.
드림팀의 감독은 바로 울산모비스를 이끌고
있는 만수 유재학 감독입니다.
[Studio]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울산은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여건이 여러모로 좋지 않죠.
그래서 동계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남들이
울산을 떠날 때 오히려 울산이 좋다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VCR▶
바로 전지훈련 팀입니다.
지난해만 해도 무려 13개 종목에 92개팀이
울산을 찾았는데, 선수단 규모가 2천 6백명에
달했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하면 동계 전지훈련 규모로는
전국 1위라고 하는데요.
올해도 벌써부터 전지훈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니 반갑네요.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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