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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시 연속기획순서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남미 생산 거점인 브라질 공장이 가동에 들어간지 꼭 1년을 맞았습니다.
다른 자동차 메이커보다 늦게 진출했지만
현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성공비결을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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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북서쪽 180km 떨어진
피라시카바시.
2천7백여 명 현지 근로자들이
활기차게 출.퇴근 합니다.
평균 연령 25살,
최신 자동화 설비와 24시간 3교대 근무로
차량 1대 만드는 시간이 국내공장보다
5시간 짧습니다.
◀INT▶ 근로자
이 곳에서 만드는 차량은 현지 모델인 HB20,
연간 1600CC와 2천CC급 15만 대를 생산해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1년 만에
시장점유율 6위로 올라섰습니다.
◀INT▶ 현대차 현지공장이사
피라시카바시는 현대자동차 유치를 위해
129만 제곱미터 공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근로자 유입이 늘면서 도시 발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S\/U) 사탕수수밭이던 이 곳에서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은 남미시장 공략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브라질 피라시카바에서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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