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년>"울산공약 반드시 지키겠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2-19 00:00:00 조회수 0

◀ANC▶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아
7대 울산 대선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시한번 약속했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건설과 산재모병원
건립 등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나머지
경제분야 공약들은 국비확보가 늦어져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근혜 대통령의 울산 대선공약 가운데
가장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건 동북아
오일허브 건설과 산재모병원 건립사업입니다.

지난달 27일 동북아 오일허브 북항 1단계
기공식이 열린데 이어 남방파제 2단계 건설
사업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은
방파제 3.1㎞와 천 840만 배럴의 석유
저장시설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으로, 국비 9천
9백억원이 투입됩니다.

국립 산재모병원 설립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울산유치가 확정적입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국립 산재모병원은
총 사업비 4천 269억 원이 투입돼 UNIST
캠퍼스 부지 일원에 500병상 규모로, 오는
2천 1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INT▶이채익 울산시당위원장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의 경우
울산설립을 전제로 내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지만 설립규모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촉진지구 조성, 그린
전기차 핵심부품개발 등은 국비 확보 문제로
눈에 띌 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
당직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울산관련 7대
대선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시한번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